외국환은행에 연락사무소 통장을 개설합니다. 즉시 계좌개설이 가능하나 한번 계좌를 개설하면 다른 은행에 20영업일 동안 계좌개설이 제한되므로 은행 선택에 신중을 기해야 하며, 또한 많은 은행에서 일일30만원의 한도계좌발급을 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한도계좌가 아닌 것으로 개설하는 것이 좋습니다.
연락사무소 설치 구비서류
외국기업 국내지사설치 신고서
본점 외국법인의 명칭, 소재지 및 주된 영위업무의 내용을 증빙하는 서류
허가증 또는 신고필증 등 사본(법령에 의하여 허가 및 신고등을 요하는 경우에 필요)
국내에서 영위하려는 업무의 내용과 범위에 관한 명세서 등
국내 연락사무소 대표의 임명장
국내 연락사무소 대표자의 신분증 사본
*모든 증빙서류는 아포스티유를 받거나, 주재국의 한국영사관에서 영사인증을 받아서 제출하여야 합니다.
외국환은행에 연락사무소 통장을 개설합니다. 즉시 계좌개설이 가능하나 한번 계좌를 개설하면 다른 은행에 20영업일 동안 계좌개설이 제한되므로 은행 선택에 신중을 기해야 하며, 또한 많은 은행에서 일일30만원의 한도계좌발급을 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한도계좌가 아닌 것으로 개설하는 것이 좋습니다.
연락사무소 설치 구비서류
외국기업 국내지사설치 신고서
본점 외국법인의 명칭, 소재지 및 주된 영위업무의 내용을 증빙하는 서류
허가증 또는 신고필증 등 사본(법령에 의하여 허가 및 신고등을 요하는 경우에 필요)
국내에서 영위하려는 업무의 내용과 범위에 관한 명세서 등
국내 연락사무소 대표의 임명장
국내 연락사무소 대표자의 신분증 사본
*모든 증빙서류는 아포스티유를 받거나, 주재국의 한국영사관에서 영사인증을 받아서 제출하여야 합니다.
과정 : 1억 원(약 77,000 달러)을 투자하여 한국에서 법인을 설립하고 사업을 운영하면서 D-8비자를 취득합니다. 1년 6개월 후에 F-2-7 비자(거주비자)로 변경할 수 있고, 이후 약 3년 후에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장점: 투자금이 상대적으로 적게 필요합니다. 단점 : 취득 과정이 길며, 한국어 학습이 필요하고, 한국에서 계속 체류하여야 합니다. 또한 성년자녀에게 비자 혜택이 없습니다.
단계2(높은 난이도) : 500,000 달러 투자를 통한 법인 설립 및 사업 운영
과정 : 500,000 달러를 투자하여 한국에서 법인을 설립하고 사업을 운영하면서 D-8비자를 취득합니다. 한국인 직원 5명 이상을 고용하고 6개월 후에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장점 : 사업 선택이 잘 될 경우 수익을 많이 창출할 수 있으며, 영주권 취득까지의 시간이 상대적으로 짧습니다. 한국어 학습이 필요 없습니다. 단점 : 사업 성공 여부에 따라 비용이 상당히 많이 들 수 있으며, 성년 자녀에게 비자 혜택이 없습니다.
단계3(중간 난이도) : 부동산 공익투자
과정 : 인천이나 제주도 등에 콘도미니엄을 구이하고 먼저 F-2 비자를 취득한 후 5년 후에 F-5 영주권으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장점 : 한국어 학습이 필요 없습니다. 미혼자녀에게도 F-2 비자 혜택이 있고 5년 후에 동반으로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으며, 5년 후 더 높은 가격에 부동산을 판매할 수도 있습니다. 최소 1억 원을 송금하면 F-1 비자를 받고 한국에 입국할 수 있습니다. 단점 :최소 투자금액은 10억 원이지만, 10억 원 부동산 매물이 거의 없어서 대체로 11억 원 정도가 소요됩니다. 매월 콘도미니엄의 관리비가 들어갈 수 있으며, 매물을 직접 확인하는 데에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단계4(낮은 난이도) : 공익사업투자이민비자
과정 : 15억 원을 공익사업에 투자하여 F-2 비자를 받은 후 5년 후에 F-5 영주권으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장점 : 한국어 학습이 필요 없으며, 미혼자녀에게도 비자 혜택이 있습니다. 5년 후에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으며, 업무 내용이 상대적으로 간단합니다. 단점 : 최소 투자금액이 15억 원으로 많습니다.
단계5(가장낮은 난이도) : 30억 공익사업투자이민비자
과정 : 30억 원을 공익사업에 투자하여 F-5 비자를 받은 후 5년 후에 투자금을 회수하고 F-5 영주권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장점 : 한국어 학습이 필요없으며, 미혼 자녀에게도 같은 F-5 영주비자를 줄 수 있습니다. 단점 : 최소 투자금액이 30억 원으로 많습니다.
과정 : 1억 원(약 77,000 달러)을 투자하여 한국에서 법인을 설립하고 사업을 운영하면서 D-8비자를 취득합니다. 1년 6개월 후에 F-2-7 비자(거주비자)로 변경할 수 있고, 이후 약 3년 후에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장점: 투자금이 상대적으로 적게 필요합니다. 단점 : 취득 과정이 길며, 한국어 학습이 필요하고, 한국에서 계속 체류하여야 합니다. 또한 성년자녀에게 비자 혜택이 없습니다.
단계2(높은 난이도) : 500,000 달러 투자를 통한 법인 설립 및 사업 운영
과정 : 500,000 달러를 투자하여 한국에서 법인을 설립하고 사업을 운영하면서 D-8비자를 취득합니다. 한국인 직원 5명 이상을 고용하고 6개월 후에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장점 : 사업 선택이 잘 될 경우 수익을 많이 창출할 수 있으며, 영주권 취득까지의 시간이 상대적으로 짧습니다. 한국어 학습이 필요 없습니다. 단점 : 사업 성공 여부에 따라 비용이 상당히 많이 들 수 있으며, 성년 자녀에게 비자 혜택이 없습니다.
단계3(중간 난이도) : 부동산 공익투자
과정 : 인천이나 제주도 등에 콘도미니엄을 구이하고 먼저 F-2 비자를 취득한 후 5년 후에 F-5 영주권으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장점 : 한국어 학습이 필요 없습니다. 미혼자녀에게도 F-2 비자 혜택이 있고 5년 후에 동반으로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으며, 5년 후 더 높은 가격에 부동산을 판매할 수도 있습니다. 최소 1억 원을 송금하면 F-1 비자를 받고 한국에 입국할 수 있습니다. 단점 :최소 투자금액은 10억 원이지만, 10억 원 부동산 매물이 거의 없어서 대체로 11억 원 정도가 소요됩니다. 매월 콘도미니엄의 관리비가 들어갈 수 있으며, 매물을 직접 확인하는 데에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단계4(낮은 난이도) : 공익사업투자이민비자
과정 : 15억 원을 공익사업에 투자하여 F-2 비자를 받은 후 5년 후에 F-5 영주권으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장점 : 한국어 학습이 필요 없으며, 미혼자녀에게도 비자 혜택이 있습니다. 5년 후에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으며, 업무 내용이 상대적으로 간단합니다. 단점 : 최소 투자금액이 15억 원으로 많습니다.
단계5(가장낮은 난이도) : 30억 공익사업투자이민비자
과정 : 30억 원을 공익사업에 투자하여 F-5 비자를 받은 후 5년 후에 투자금을 회수하고 F-5 영주권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장점 : 한국어 학습이 필요없으며, 미혼 자녀에게도 같은 F-5 영주비자를 줄 수 있습니다. 단점 : 최소 투자금액이 30억 원으로 많습니다.